결혼식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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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5 11:04 조회7,7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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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소동
서울 총각과 강원도 처녀가 서로 결혼을 약속했다. 식을 치를 날이 됐다. 신랑은 신부를 데리러 강원도로 내려갔다. 신랑은 부유해서 뒤따르는 행렬도 대단했다. 동네사람들은 서로 누구네 집 잔치냐고 물으면서 모두가 어리둥절한 채 쳐다보고 있었다.
놀라운 것은 당사자인 신부조차도 모르고 있는 것이었다.
"아니, 오늘이 결혼식인데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이오 ? " "어떻게 오늘이 결혼할 날인가요 ? "
"무슨 말이오 ? 우리가 떠날 때 오늘을 결혼 날로 약속하지 않았소 ?"
알고 보니 서울 총각은 양력으로 강원도 처녀는 음력으로 날을 받아놓았던 것이다. 그러니 두 사람 사이에 한달 차이가 난 것이다. 우리는 혹시 음력으로 날을 받아놓고 예수님을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다시 오실 예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면서 그 날을 늘 준비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속히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박상훈목사)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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