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패륜을 불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5 11:06 조회7,69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술이 패륜 불렸다
현직 경찰서 형사계장 부인 피살사건은 술취한 아들이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7일(2003년9월17일) 살해한 김모여인(46세)씨의 큰 아들 박모(27세)씨로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자백을 받아내고 박씨를 존속살인 협의로 긴급체포했다.
박씨는 16일 오전2시20분에 부산 광안동 자신의 집에서 흉기로 어머니를 무려 47번이나 찔러 숨지게 한 뒤 방안에 불을 지른 협의를 받고 있다.
어머니와 함께 술을 마신 후 무의식 상태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이어 방에 불을 찌르고 옷을 갈아입은 뒤 pc 방으로 가 이 사실을 친구들에게 이메일로 알렸으며 취업공부를 하던 독서실로 돌아가 잠을 잤다고 진술했다.
박씨는 이메일에서 “술을 깨고 보니 엄청난 일을 저질렸다. 어이없다. 가족들에게 너무나 미안하다. 평소 술 때문에 많은 문제를 일으켰지만 조금씩 고쳐 가면 된다고 했는데--- 안돼” 라고 썼다.(부산 윤학봉기자)
[너는 그것을(술) 보지도 말지닌라](잠23: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