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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5 11:09 조회7,6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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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있는 것을 꺼 잡아냄
한 청년이 언덕에 누어서 아래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마침 저쪽 먼 거리에서 기차가 오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타고 오는 특급 열차였다.
기차야! 기차야! 빨리 빨리 오너라 내 앞을 지나가다가
갑자기 뒤짚어져 탈선하여 신사 숙녀들이 다 죽어라,
그러면 나는 빨리 올라가서, 모든 사람들의 금가라지, 다이야 반지, 돈 등을 모아 벼락부자가 되겠다. 세계에 최고의 갑부가 되지, 여기까지 생각이 갔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의 속(마음)이다.
내 속에 탐욕성, 살인성, 허욕성, 정욕성을, 기차 사건을 통하여 꺼 잡아 낸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발짝 못하도록 하는 것이 실력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 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거하라](벧전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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