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음주손실 연38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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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5 11:10 조회7,6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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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음주 손실 연 38조원
(범죄. 치료. 회사결근 등)
(남30% 여20% 가 폭음)
술 남용으로 인한 영국의 사회적 비용이 연간 최소한 200억 파운드(약38조원)에 달한다는 보고가 나왔다.
영국총리실은 9월20일(2003년도)숙취 및 과음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결근 일수가 1700만 일에 달해 고용주의 연간 손실이 64억파운드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밖에 알코올 관련 질환치료비용 17억파운드, 알코올 중독자 재활처리 등 기타 사회적비용 60악파운드 등 영국의 과음문화가 국민 경제에 주는 부담이 엄청나다는 것이 총리실의 결론이다.
총리실은 “이는 저녁에 조용히 한 잔의 술을 즐기는 일반 시민들과는 관계가 없다” 며 “실제로 절제된 음주는 1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류산업을 번창시키는 등 상당히 긍정적 효과를 낳고 있다” 고 말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성을 잃을 때까지 술을 마시는 영국의 폭음문화, 총리실은 보고서를 통해 남자는 3명 중 1명, 여자는 5명중 1명 꼴로 음주를 절제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으며 폭음을 시작하는 연령도 매년 낮아지고 있다면서 이를 차단할 사회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런던발=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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