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선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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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복석 작성일18-07-11 04:38 조회6,7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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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아이의 선물] 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차를 타고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스크림을 파는 상점 옆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열 살 된 그의 아들이 아이스크림을 먹는다면 더위를 식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차를 멈추고 10센트 동전을 건네주면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오라고 했습니다.
어린 아이는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을 생각하면서 순식간에 아이스크림 상점으로 뛰어갔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에 거의 울상이 다 되어서 자동차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아직도 다임(10센트)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버지에게 아이스크림을 팔지 않는다고 울먹였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차에서 내려 상점으로 가서 웬일이냐고 물었습니다. 상점 주인이 말하였스니다.
“우리는 9센트 짜리 아이스크림은 팔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아들은 9센트 짜리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사태를 이해하였습니다.
아들은 이미 그 마음속에 10센트 가운데 1센트를 하나님께 바치기로 차에서 상점까지 가는 순간에 결정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상점 주인에게 9센트짜리 아이스크림 사려고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일로 신경을 쓰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였습니다.
상점 주인이 어린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l센트를 하나님께 바치기로 원했단 말이냐?’
그는 어린 아이의 생각을 기특해 하면서 말하였습니다.
“ 자!, 네가 가진 10센트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거라. 내가 아이스크림을 거저주마! " 그러더니 넘치도록 펴서 아이스크림을 그 아이의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하늘의 문을 열고 쌓을 곳이 없도록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높이는 자를 기뻐하시고, 축복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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