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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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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1-07-06 16:31 조회4,9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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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을 준비하라

이솝우화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사자와 당나귀, 여우 셋이서 힘을 합해 사냥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냥한 것을 나누는데, 사자가 당나귀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당나귀는 똑같이 셋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랬더니 사자는 공평하지 못하다 하면서 당나귀를 잡아먹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번에는 여우한테 나누어 보라고 합니다. 그러자 여우는 대부분을 사자 몫으로 돌리고 자기는 쥐꼬리만큼 가졌습니다. 그때서야 사자는 흡족해 이제야 공평하게 되었구나 말합니다.

 

사자가 여우에게 묻습니다. "너는 어떻게 해서 이런 지혜를 생각해 냈느냐" 그러자 여우가 대답하기를, "어떻게는 뭘, 당나귀 죽는 것보고 생각해 냈지".

남에게 일어난 일을 보고 내게 일어날 일을 생각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를 보고 우리 자신에게 일어날 일을 미리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준비하여야합니다. 다른 사람이 병에 들었습니까? 그것을 보면서 우리도 병들 날이 있다는 것을 알고 준비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죽었습니까? 우리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을 알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성경전체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귀중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 날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그 날' 이라는 단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창세기7장 11절입니다. "노아가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 창들이 열려" . 여기서 그 날은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시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마가복음13장 19절에서 예수님은 "그 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었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조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그 날 역시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심판하실 날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또 자기가 세상을 떠나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심판의 날인 그 날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 세상은 4가지 사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희말운동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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