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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바가 아니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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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05-13 18:19 조회7,5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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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바가 아니라 예수

한 유대인 상인이 죽었다.
생전에 그는 같은 사업에 종사하는 기독교인 친구를 하나 두었는데, 그들은 어떠한 선입견 없이 종종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그들은 에수그리스도와 그 말씀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고 했다. 그런데 그 유대인 상인은 끝내 예수를 구세주로 받아 드리지 않았다. 그래서 그가 임종을 맞았을 때에 가족들은 유대교 신자가 아닌 사람들의 출입을 금했다.
그러나 이 기독교 교인만은 가장 친한 친구였고, 또한 그가 죽어가는 유대인 친구를 만나기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차마 거절 할 수가 없었다. 가족들은 할 수 없이 절대로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금해 줄 것을 당부하며 만남을 허락했다.
이 기독교 교인은 유대인 친구가 누워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동안 그의 침대 곁에 앉아 있었다. 그러고는 가만히 친구를 손을 쥐고서 무릎을 끓고 조용히 기도하기를 시작하였다.
그때였다. 갑자기 침대가 흔들리더니 유대인 친구가 눈을 떴다. 그는 침대에서 알어나려고 팔을 흔들었고, 무슨 말인가 하려고 얘를 썼다. 마침내 그는 한마디 말만을 남긴채 숨을 거두었다.
그가 남긴 말은 “바라바” 가 아닌 “예수!” 였다.
그의 마지막 말은 그 옛날 빌라도 법정에서 자기 민족, 즉 유대인들이 했던 말을 뒤짚은 것이었다. 유대인들은 이렇게 외쳤다.
“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
그러나 그는 인생의 막바지에 이르자 “ 바라바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라는 진리를 선택했다. 할렐루야!

“ 내가 너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내게 대하여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찌 됨이냐” (렘2:21)
“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요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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