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부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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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12-23 03:19 조회6,7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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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부리지 맙시다.
아주 오랜 옛날에, 늙은 여우 하나가 길을 가다가 메추리를 만났다. 여우는 출출하던 참에 잘 되었다 싶어서, 메추리를 잡아먹으려고 했다.
그러자, 메추리가 다급하게 여우에게 말하기를 “나를 살려주면 무엇이든지 배터지게 먹도록 해줄 테니 나 좀 살려주시오”고 호소했다.
늙은 여우는 메추리가 하는 말을 듣고 보니, 그럴싸하게 들렸다. 그래서 메추리의 말을 한 번 믿어보기로 했다.
그때 마침, 시골 아주머니가 광주리에 들밥을 이고 지나갔다. 메추리는 그 앞에서 폴짝폴짝 뛰었다. 아주머니는 메추리를 발견하자, 메추리를 잡아 오랜만에 고기 맛 좀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들밥 광주리를 내려놓고서는 메추리를 잡으려고 재빠르게 뛰었다. 메추리는 잡힐 듯, 말 듯 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다. 어느 정도 멀리 갔을 때쯤해서,메추리는 하늘로 훌쩍 날아가버렸다.
아주머니가 허탕을 치고 광주리가 있는 곳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이미 늙은 여우가 들밥을 깨끗이 다 먹어 치운 뒤였다. 이때, 하늘을 날고 있던 메추리가 여우에게 말했다. “여우여, 배부르게 먹었냐?
그럼 이번에는 아주 우스운 꼴을 보여 줄 테니, 내 뒤를 따라 오렴!”하고 앞서 나갔다. 여우는 이번에도 메추리의 말을 믿어보기로 하고, 그 뒤를 따라갔다.
한참 따라가니, 옹기장수 두 형제가 옹기 짐을 지고 나란히 가고 있었다. 메추리는 앞서 가던 형의 짐 위로 올라가 앉았다. 동생이 그 메추리를 발견하고서는 한 번 잡아볼 생각으로 손을 뻗어봤지만 손이 닿지 않자, 이번에는 들고 있던 작대기로 냅다 내리쳤다.
그 순간, 메추리는 날아가고, 옹기는 박살이 나고 말았다. 영문도 모르는 형은 동생의 멱살을 잡고 다투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을 피웠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자기 본분과 사명을 망각하고, 다른 데 신경을 쓰게 될 경우,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충실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면, 자기 일을 망치게 된다는 것이다.
들밥을 이고 가던 아주머니가 광주리를 내려놓은 채 메추리를 좇아가고, 옹기를 지고 가던 옹기장수가 메추리를 잡으려다가 형의 옹기를 작대기로 깨뜨리는 어리석은 짓을 범한 것처럼, 오늘 우리 중에는 기독교인으로서 지킬 사명인 주일생활과 성물생활 잘 드려지고 있습니까? 딴 짓 합니까?
‣지옥 가는 사람은 돈 벌어서 자신의 육체를 위하여 먹고 입고 쓴다.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 일을 위해 돈을 쓰므로 고달픔이 있어도,, 하나님은 그 성도의 생활을 책임진다. 믿음생활로 복 받는다.
아주 오랜 옛날에, 늙은 여우 하나가 길을 가다가 메추리를 만났다. 여우는 출출하던 참에 잘 되었다 싶어서, 메추리를 잡아먹으려고 했다.
그러자, 메추리가 다급하게 여우에게 말하기를 “나를 살려주면 무엇이든지 배터지게 먹도록 해줄 테니 나 좀 살려주시오”고 호소했다.
늙은 여우는 메추리가 하는 말을 듣고 보니, 그럴싸하게 들렸다. 그래서 메추리의 말을 한 번 믿어보기로 했다.
그때 마침, 시골 아주머니가 광주리에 들밥을 이고 지나갔다. 메추리는 그 앞에서 폴짝폴짝 뛰었다. 아주머니는 메추리를 발견하자, 메추리를 잡아 오랜만에 고기 맛 좀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들밥 광주리를 내려놓고서는 메추리를 잡으려고 재빠르게 뛰었다. 메추리는 잡힐 듯, 말 듯 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다. 어느 정도 멀리 갔을 때쯤해서,메추리는 하늘로 훌쩍 날아가버렸다.
아주머니가 허탕을 치고 광주리가 있는 곳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이미 늙은 여우가 들밥을 깨끗이 다 먹어 치운 뒤였다. 이때, 하늘을 날고 있던 메추리가 여우에게 말했다. “여우여, 배부르게 먹었냐?
그럼 이번에는 아주 우스운 꼴을 보여 줄 테니, 내 뒤를 따라 오렴!”하고 앞서 나갔다. 여우는 이번에도 메추리의 말을 믿어보기로 하고, 그 뒤를 따라갔다.
한참 따라가니, 옹기장수 두 형제가 옹기 짐을 지고 나란히 가고 있었다. 메추리는 앞서 가던 형의 짐 위로 올라가 앉았다. 동생이 그 메추리를 발견하고서는 한 번 잡아볼 생각으로 손을 뻗어봤지만 손이 닿지 않자, 이번에는 들고 있던 작대기로 냅다 내리쳤다.
그 순간, 메추리는 날아가고, 옹기는 박살이 나고 말았다. 영문도 모르는 형은 동생의 멱살을 잡고 다투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을 피웠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자기 본분과 사명을 망각하고, 다른 데 신경을 쓰게 될 경우,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충실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면, 자기 일을 망치게 된다는 것이다.
들밥을 이고 가던 아주머니가 광주리를 내려놓은 채 메추리를 좇아가고, 옹기를 지고 가던 옹기장수가 메추리를 잡으려다가 형의 옹기를 작대기로 깨뜨리는 어리석은 짓을 범한 것처럼, 오늘 우리 중에는 기독교인으로서 지킬 사명인 주일생활과 성물생활 잘 드려지고 있습니까? 딴 짓 합니까?
‣지옥 가는 사람은 돈 벌어서 자신의 육체를 위하여 먹고 입고 쓴다.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 일을 위해 돈을 쓰므로 고달픔이 있어도,, 하나님은 그 성도의 생활을 책임진다. 믿음생활로 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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