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懲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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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8-07-02 06:53 조회6,66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성경난제 ]
제목 : 징계(懲戒)
성경 : 잠22:15, 레위기 26:18, 호세아 7:12, 히12:4-13
대지 : 1. 징계는 하나님의 참 자녀임을 보여주는 증거임(5-8절)
2. 징계에 순종할 때에 궁극적으로 성도애게 유익이 있음(9-11절)
3. 징계받는 성도는 신앙적으로 분발해야 함(12-13절)
징계는① 히브리어 : 야사르(rs'y:) =구타나, 채찍으로 고치다, 징벌하다, 훈련하다, 훈계하다, 가르 치다, 징벌하다) 에서 유래했으며, '훈련, 훈계, 징계, 징벌'을 의미한다.
② 헬라어: 파이데이아 (paideiva ) =고난이나,악행을 가하므로 사람을 징벌하다, 교육, 훈련, 훈(징)계. 의미한다.
‣ 타락한 사람은 죄인이요, 악인이요, 근본 하나님의 징계아래 처해 있었다. 영원한 징계에 처해 있어서 지옥 간다.
그리스도께서 징계사람을 위하여 대신 징계를 받아서,, 우리가 평화을 누리고 우리가 죄에서 나아졌다(치료). 이사야 53:5절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도다” 하셨다.
‣ 예수믿고 중생한 후에 말씀을 불순종(십계명과 그와말씀)으로 징계가 믿는자에게 온다.
본문은 이러한 면을 취급한다.
히브리서 12:5-13 절에 해석이다.
1. 징계는 하나님의 참 자녀임을 보여주는 증거임 (히12:5-8절)
5절“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본문은 잠언 3:11-12을 인용한 말씀으로 성도가 징계를 받을 때에 성경 말씀을 기억하고 회개하여 돌아서라는 권면이다.
내 아들아 하나님은 성도를 아들로 삼아 사랑으로 징계하고 권면하신다.
경히 여기지 말며 범죄한 까닭에 범죄한 본인에게 주님께서 징계를 내리기도 하고, 본인과 가까운 사람에게 내리기도 하신다. 출애굽기 4:24에 보면 모세의 처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 할 때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징계한 일이 있다.
또 단체나 국가에 전쟁이나 기근 같은 재해를 주어 징계하기도 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징계가 내려올 때에 그 징계를 경히 여기면 안 된다.
경히 여긴다는 것은, 그것을 하나님의 징계로 알지 아니하고 우연한 재앙으로 여기며 회개하지 않고 무시해 버리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더 큰 징계가 내려오고, 끝까지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께서 내어버리신다.
낙심하지 말라, 성도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어려운 일을 만나거나 큰 고통에 빠졌을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오히려 소망을 가져야 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사랑하여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징계하시기 때문이다.
6절“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 라 하였으니”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사랑하지 않는 자는 징계하시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가 징계를 받을 때는 하나님이 우리를 특별히 사랑해 주시는 것이요 아들로 대우해 주시는 증거임을 깨닫고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아직 자격이 부족하기 때문에 잘못된 것을 고쳐서 좋은 아들로 만들어 복을 주시려고 징계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육신의 것, 물질적인 것을 쳐서 징계하시는 것은 회개시켜 더 좋은 신령한 것을 주시려는 것이요, 현세의 것을 쳐서 징계하시는 것은 보이지 않는 내세의 영원한 것을 주시려는 까닭이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가 징계를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고 크게 기뻐하고 감사하여야 한다.
7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
징계 받을 때에 참은 것이 중요하다. 욥기 5:17-19에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경책을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고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 여섯 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 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라고 하였다.
또 신명기 8:16에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고 하였다.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아버지는 아들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에 바로 고쳐 주려는 사랑의 마음이 있어서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사람이 악할지라도 자기 아들이 바로 되기를 위하여 징계하는데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이 어찌 그 사랑하는 아들(성도)을 징계하지 않으랴!
8절“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참 아들은 다 징계를 받는 것이므로 징계를 받지 않는 아들이 있다면 그는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징계가 올 때에 경히 여기지 말고 자기를 하나님의 참 아들로 대우해 주시고 더 좋은 아들로 만들어 마침내 복 주려 하시는 것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그 징계를 받고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범죄하였을 때 하나님의 징계가 내려오지 않는 자는 하나님이 내어버린 사생자요 하나님의 참 아들이 아니다.
2. 징계에 순종할 때에 궁극적으로 성도애게 유익이 있음(9-11절)
9절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 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우리 육체가 살아 있을 동안만 잠시 관계를 갖는 육체의 아버지가 잠깐 있는 이 세상에서 잘되게 하고자 우리를 징계하여도 우리가 공경하였다. 그런데 하물며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영원한 하늘 나라에서 잘되게 하려고 징계하실 때에 우리가 더욱 더 공경하고 복종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10절“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본 절에서도 육체의 아버지의 징계와 영의 아버지인 하나님의 징계를 대조시켜서, 하나님의 징계가 더욱 값지고 순종할 때에 그 유익이 크다는 것을 설명한다. 육체의 아버지는 잠시 자기 뜻대로 징계하나 하나님은 성도의 일생 동만 죽을 때까지 징계하신다. 또한 육체의 아버지는 불완전하므로 아들에 대한 지나친 욕심과 자기 감정에 치우쳐서 징계하기 쉬우나 영의 아버지는 완전한 하나님이시므로 우리 영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기 위해서 징계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여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나가는 것으로(엡 4:24)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소망이요 또한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소망이다.
11절“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고통스럽고 슬퍼 보이지만 잘 참고 연단 받으면 불로 단련한 금보다 더 귀한 믿음이 된다. 욥기 23:10에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고 하였다. 성도가 많은 환난 가운데서 연단을 받으면 어그러지고 그릇 행하던 것에서 바로 돌이키게 되고, 속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이 제거되어 정결하고 의롭고 거룩해진다. 그때에 심령에 평강이 온다.
3. 징계받는 성도는 신앙적으로 분발해야 함(12-13절)
12절“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은 징계를 받는 중에 피곤해지고 연약해진 것을 가리킨다. 그러할 때에도 낙심하지 말고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회개하여 마음이 하나님께 돌아가면 소망이 있다.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곧은길을 만들어 징계가 올 때에 곧은 길, 즉 바른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 어디에서부터 탈선이 되었나 찾아서 회개하고 바로 서야 한다(계 2:5, 3:3 참조).
저는 다리는 징계 받아 불완전한 몸이 된 것을 말하며 야곱이 얍복강에서 환도뼈가 어긋난 것과 같다(창 32:25, 31). 이것을 고치려면 신앙의 저는 다리부터 고쳐야 한다.
신앙의 저는 다리는
① 예배시간에 가끔 빠지는 것,
② 성경을 매일 읽다가 가끔 중단하는 것,
③ 매일 기도를 하다가 가끔 하지 않는 것,
④ 믿는 일에 어떤 때에는 열심을 내고 어떤 때에는 그 열심히 식어지는 것 등이다.
우리 성도가 과거에 절름발이와 같은 신앙 생활을 하였던 것을 회개하고 옳은 진리, 곧은 길을 따라 시종일관(始終一貫) 계속해서 달음박질하는 신앙을 가져야겠다.
[주는 교훈]
1. 중생한 성도가 불순종했을 때에(10계명 등) 받는 아픔이다. 중생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2. 징계는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게 하고, 아버지의 참 사랑의 행위이다. 신앙성공하는 아들을 만들어주실 목적이다.
3. 앞으로 받을 복(좋은 것)과 영원한 영광나라에 누릴 상급을 놓으지 않게 함이다.
4. 징계는 보는 옆사람에게 큰 교훈을 준다. 징계의 아픔을 보고 교훈받게한다.
5. 당시는 좋지 않으나, 후에는 좋다. 금같은 믿음을 얻게 한다.(욥23:10)
6. 당장 징계가 없으므로, 사람들이 악을 행하기를 끝없이 한다.
7. 연약한 손과 무릎과 절둑발이를 고쳐주고, 정상적인 신앙을 갖게한다.
8. 징계에 있는가? 어떻게 아는가? 물질이 없어지고, 몸이 병들고, 사업이 무너지고, 옆사람관계 가 나쁘지고(특히 목사와 관계가 나쁘짐),가정의 불화가 되고, 출석이 무너진것이 징계에 있다.
9. 징계는 죽일 목적이 아니고, 살리는 목적이요, 앞으로 받을 영광,상급을 잃지않게 함이다.
10. 징계에 처에 있는 줄을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양심은 즉시 가르쳐 준다.
11. 징계로 죄벌이 용서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용서된다.
12. 징계는 죄벌이나 그 징계로 죄를 끝치고, 다시는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는 것이다(벧전4:1-2)
13. 징계를 계속 받아도, 회개와 고침이 없을 때에는 죽여서 데리고 간다(사울왕같이)
14. 징계로 죽는 자는 영은 구원을 얻으나, 육은 멸한다.(고전5:5)
15. 징계로 다시금 회개와 고침으로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을 얻어가야 한다.
제목 : 징계(懲戒)
성경 : 잠22:15, 레위기 26:18, 호세아 7:12, 히12:4-13
대지 : 1. 징계는 하나님의 참 자녀임을 보여주는 증거임(5-8절)
2. 징계에 순종할 때에 궁극적으로 성도애게 유익이 있음(9-11절)
3. 징계받는 성도는 신앙적으로 분발해야 함(12-13절)
징계는① 히브리어 : 야사르(rs'y:) =구타나, 채찍으로 고치다, 징벌하다, 훈련하다, 훈계하다, 가르 치다, 징벌하다) 에서 유래했으며, '훈련, 훈계, 징계, 징벌'을 의미한다.
② 헬라어: 파이데이아 (paideiva ) =고난이나,악행을 가하므로 사람을 징벌하다, 교육, 훈련, 훈(징)계. 의미한다.
‣ 타락한 사람은 죄인이요, 악인이요, 근본 하나님의 징계아래 처해 있었다. 영원한 징계에 처해 있어서 지옥 간다.
그리스도께서 징계사람을 위하여 대신 징계를 받아서,, 우리가 평화을 누리고 우리가 죄에서 나아졌다(치료). 이사야 53:5절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도다” 하셨다.
‣ 예수믿고 중생한 후에 말씀을 불순종(십계명과 그와말씀)으로 징계가 믿는자에게 온다.
본문은 이러한 면을 취급한다.
히브리서 12:5-13 절에 해석이다.
1. 징계는 하나님의 참 자녀임을 보여주는 증거임 (히12:5-8절)
5절“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본문은 잠언 3:11-12을 인용한 말씀으로 성도가 징계를 받을 때에 성경 말씀을 기억하고 회개하여 돌아서라는 권면이다.
내 아들아 하나님은 성도를 아들로 삼아 사랑으로 징계하고 권면하신다.
경히 여기지 말며 범죄한 까닭에 범죄한 본인에게 주님께서 징계를 내리기도 하고, 본인과 가까운 사람에게 내리기도 하신다. 출애굽기 4:24에 보면 모세의 처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 할 때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징계한 일이 있다.
또 단체나 국가에 전쟁이나 기근 같은 재해를 주어 징계하기도 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징계가 내려올 때에 그 징계를 경히 여기면 안 된다.
경히 여긴다는 것은, 그것을 하나님의 징계로 알지 아니하고 우연한 재앙으로 여기며 회개하지 않고 무시해 버리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더 큰 징계가 내려오고, 끝까지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께서 내어버리신다.
낙심하지 말라, 성도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어려운 일을 만나거나 큰 고통에 빠졌을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오히려 소망을 가져야 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사랑하여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징계하시기 때문이다.
6절“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 라 하였으니”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사랑하지 않는 자는 징계하시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가 징계를 받을 때는 하나님이 우리를 특별히 사랑해 주시는 것이요 아들로 대우해 주시는 증거임을 깨닫고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아직 자격이 부족하기 때문에 잘못된 것을 고쳐서 좋은 아들로 만들어 복을 주시려고 징계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육신의 것, 물질적인 것을 쳐서 징계하시는 것은 회개시켜 더 좋은 신령한 것을 주시려는 것이요, 현세의 것을 쳐서 징계하시는 것은 보이지 않는 내세의 영원한 것을 주시려는 까닭이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가 징계를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고 크게 기뻐하고 감사하여야 한다.
7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
징계 받을 때에 참은 것이 중요하다. 욥기 5:17-19에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경책을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고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 여섯 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 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라고 하였다.
또 신명기 8:16에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고 하였다.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아버지는 아들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에 바로 고쳐 주려는 사랑의 마음이 있어서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사람이 악할지라도 자기 아들이 바로 되기를 위하여 징계하는데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이 어찌 그 사랑하는 아들(성도)을 징계하지 않으랴!
8절“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참 아들은 다 징계를 받는 것이므로 징계를 받지 않는 아들이 있다면 그는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징계가 올 때에 경히 여기지 말고 자기를 하나님의 참 아들로 대우해 주시고 더 좋은 아들로 만들어 마침내 복 주려 하시는 것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그 징계를 받고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범죄하였을 때 하나님의 징계가 내려오지 않는 자는 하나님이 내어버린 사생자요 하나님의 참 아들이 아니다.
2. 징계에 순종할 때에 궁극적으로 성도애게 유익이 있음(9-11절)
9절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 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우리 육체가 살아 있을 동안만 잠시 관계를 갖는 육체의 아버지가 잠깐 있는 이 세상에서 잘되게 하고자 우리를 징계하여도 우리가 공경하였다. 그런데 하물며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영원한 하늘 나라에서 잘되게 하려고 징계하실 때에 우리가 더욱 더 공경하고 복종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10절“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본 절에서도 육체의 아버지의 징계와 영의 아버지인 하나님의 징계를 대조시켜서, 하나님의 징계가 더욱 값지고 순종할 때에 그 유익이 크다는 것을 설명한다. 육체의 아버지는 잠시 자기 뜻대로 징계하나 하나님은 성도의 일생 동만 죽을 때까지 징계하신다. 또한 육체의 아버지는 불완전하므로 아들에 대한 지나친 욕심과 자기 감정에 치우쳐서 징계하기 쉬우나 영의 아버지는 완전한 하나님이시므로 우리 영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기 위해서 징계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여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나가는 것으로(엡 4:24)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소망이요 또한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소망이다.
11절“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고통스럽고 슬퍼 보이지만 잘 참고 연단 받으면 불로 단련한 금보다 더 귀한 믿음이 된다. 욥기 23:10에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고 하였다. 성도가 많은 환난 가운데서 연단을 받으면 어그러지고 그릇 행하던 것에서 바로 돌이키게 되고, 속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이 제거되어 정결하고 의롭고 거룩해진다. 그때에 심령에 평강이 온다.
3. 징계받는 성도는 신앙적으로 분발해야 함(12-13절)
12절“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은 징계를 받는 중에 피곤해지고 연약해진 것을 가리킨다. 그러할 때에도 낙심하지 말고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회개하여 마음이 하나님께 돌아가면 소망이 있다.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곧은길을 만들어 징계가 올 때에 곧은 길, 즉 바른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 어디에서부터 탈선이 되었나 찾아서 회개하고 바로 서야 한다(계 2:5, 3:3 참조).
저는 다리는 징계 받아 불완전한 몸이 된 것을 말하며 야곱이 얍복강에서 환도뼈가 어긋난 것과 같다(창 32:25, 31). 이것을 고치려면 신앙의 저는 다리부터 고쳐야 한다.
신앙의 저는 다리는
① 예배시간에 가끔 빠지는 것,
② 성경을 매일 읽다가 가끔 중단하는 것,
③ 매일 기도를 하다가 가끔 하지 않는 것,
④ 믿는 일에 어떤 때에는 열심을 내고 어떤 때에는 그 열심히 식어지는 것 등이다.
우리 성도가 과거에 절름발이와 같은 신앙 생활을 하였던 것을 회개하고 옳은 진리, 곧은 길을 따라 시종일관(始終一貫) 계속해서 달음박질하는 신앙을 가져야겠다.
[주는 교훈]
1. 중생한 성도가 불순종했을 때에(10계명 등) 받는 아픔이다. 중생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2. 징계는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게 하고, 아버지의 참 사랑의 행위이다. 신앙성공하는 아들을 만들어주실 목적이다.
3. 앞으로 받을 복(좋은 것)과 영원한 영광나라에 누릴 상급을 놓으지 않게 함이다.
4. 징계는 보는 옆사람에게 큰 교훈을 준다. 징계의 아픔을 보고 교훈받게한다.
5. 당시는 좋지 않으나, 후에는 좋다. 금같은 믿음을 얻게 한다.(욥23:10)
6. 당장 징계가 없으므로, 사람들이 악을 행하기를 끝없이 한다.
7. 연약한 손과 무릎과 절둑발이를 고쳐주고, 정상적인 신앙을 갖게한다.
8. 징계에 있는가? 어떻게 아는가? 물질이 없어지고, 몸이 병들고, 사업이 무너지고, 옆사람관계 가 나쁘지고(특히 목사와 관계가 나쁘짐),가정의 불화가 되고, 출석이 무너진것이 징계에 있다.
9. 징계는 죽일 목적이 아니고, 살리는 목적이요, 앞으로 받을 영광,상급을 잃지않게 함이다.
10. 징계에 처에 있는 줄을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양심은 즉시 가르쳐 준다.
11. 징계로 죄벌이 용서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용서된다.
12. 징계는 죄벌이나 그 징계로 죄를 끝치고, 다시는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는 것이다(벧전4:1-2)
13. 징계를 계속 받아도, 회개와 고침이 없을 때에는 죽여서 데리고 간다(사울왕같이)
14. 징계로 죽는 자는 영은 구원을 얻으나, 육은 멸한다.(고전5:5)
15. 징계로 다시금 회개와 고침으로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을 얻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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