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 예수 보라 (양의 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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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18-09-01 08:31 조회6,8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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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예수 보라 (양의 문 교회)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성경을 짜보라 그러면 피가 나올 것이다”. 성경은 피의 책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흘리신 보혈이 성경을 관통하는 주제이다.
노르웨이에 가면 십자가 대신에 양이 매달려 있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에는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교회를 건축할 때에 한 인부가 지붕에 올라가서 일하다가 그만 발을 헛디더 지붕위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매우 높은 지붕에서 떨어졌지만 그 인부는 다행히 죽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때마침 어린양들이 그 밑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인부가 그 양위에 떨어졌던 것입니다. 인부는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밑에 깔린 양은 죽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는“우리가 죽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우리의 어린양으로 우리 대신 죽으셨다”라는 의미에서 십자가 대신에 양을 새겨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 이름을 “양의 문 교회” 라고 정하게 되었습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요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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