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내 맘 속에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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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18-10-20 17:23 조회6,3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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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는 내 맘 속에 있기에
소련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이 한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열광하는 어린이들의 모습, 그는 가히 우상과 같은 존재였다. 가가린은 교단 위에 올라서서는 엄숙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이번에 저는 지구 밖의 외계에 다녀왔습니다. 그 장엄한 우주의 공간을 꿰뚫고 올라와 지구를 내려다 보면서 나를 우주인으로 되게 한 조국에 감사하며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람이 베들레헴 말구유에 탄생하여 자기를 전하다가 십자가에 사형을 당했습니다.
그 죽은 예수가 삼일만에 다시 무덤에서 살아나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내가 우주선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듯이 그가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서 하나님과 함께 계신다고 했습니다. 나는 결심했습니다. 그 하나님과 예수가 있는 곳을 찾아 보려고 말입니다. 우주선 밖을 아무리 둘러보고 살펴 보아도 하나님과 예수는 만나지 못하였고 그들이 살고 있다는 천국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위에는 태양, 달, 아래는 아름다운 지구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본 하늘에는 천국과 하나님은 없다는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아이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 소리가 멎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한 작은 어린아이가 일어나서 소리쳤다.
"가가린 동무 그 하나님과 그 천국은 유대 땅 베들레헴에 탄생하신 후로부터 지금까지 나의 마음 속에서 나와 같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가가린 동무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 천국과 예수는 나에게 있기에 나는 우주선을 타고 지구 밖으로 나갈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나는 이 교실 안에서도 예수를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예수는 신이기 때문에 마음이 청결한 자에게만 보이는 것이지 동태<죄인>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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