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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0-03-04 11:13 조회5,8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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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피타고라스의 제자 한 사람이 어느 날 가게에서 신발을 한켤레 사고 난 후 주인에게 "돈은 내일 주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이 제자가 돈을 들고 찾아가니 주인이 죽어 있었습니다. 그는 신발을 공짜로 갖게 되었다고 속으로 좋아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기쁨은 잠깐, 양심에 걸려 매일 고통 속에 보내야 했습니다. 그렇게 좋아보이던 신발이 "흉측한 가시 " 같았습니다.

결국 그는 돈을 들고 다른 사람이 주인이 된 그 가게를 찾아가 말했습니다. " 세상 사람들에게는 그가 죽었지만 제게는 살아 있습니다 " 했습니다. 믿음과 착한 양심를 가지라(딤전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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