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잘라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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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0-04-02 16:31 조회5,8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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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잘라주십시오
어느 시골에 사는 자매가 몹시도 힘들게 생활을 하고 있었다.
믿음으로 이겨가고 있었지만 너무도 힘들었다. 어느 날 꿈을 꾸는데 그녀가 커다란 십자가를 질질 끌고 가고 있었다. 때마침 예수님이 보였다. 그래서 "주님 너무 힘듭니다. 주님은 목수이시지 않습니까? 이 십자가를 잘라 주세요" 라고 말했다. 주님은 빙그레 웃으시면서 잘라주셨다. 그는 꿈속에서 세 번씩이나 자기의 십자가를 잘라 달라고 했다.
그런데 눈 앞에 요단강이 보이기 시작했다. 뒤에 오는 다른 사람들은 커다란 십자가를 강에 턱 놓더니 그 십자가를 다리삼아 건너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자기의 십자가는 손 안에 들어올 정도로 너무 작았다. 그때 그 자매가 꿈에서 깨어났다. 주님의 음성이 다시 들려왔다. "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이니라 " 그 자매는 아멘, 아멘 소리쳤다. 자기 십자가 지고 교회생활 잘합시다. 벗어 버리지 맙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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