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이야기를 합니다. 예화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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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0-07-26 18:28 조회5,5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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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이야기를 합니다.
중국에 어느 농부가 봄에 종자를 사서 밭에 뿌렸는데, 싹이 나지를 않았습니다. 너무나 큰 손해라, 알아보니 씨앗이 모두 가짜였기 때문입니다.
한해의 농사를 망처버린 이 농부는 속이 상해서 그만 농약을 먹고 자살을 했습니다. 피를 토하고 죽을 줄 알았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죽지를 않습니다. 왜냐? 농약도 가짜였기 때문입니다.
어느 시대보다 거짓이 판치는 세상입니다. 진실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 크리스챤의 기업가 “한국유리 창업자이신, 최태섭 장로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장로님의 젊은 시절, 사업하느라고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사용했습니다. 마침 6.25전쟁중 1.4후퇴로 모든 사람들은 짐을 꾸려 피난을 떠날 때 최태섭장로님은 은행에 외상돈을 갚으러 갔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돈을 갚지 아니하면 다시 갚을 기회가 없어질 것 같기 때문입니다.
각종 서류를 챙기는, 은행직원이 전쟁통에 대출금을 갚으러 온 장로님께 의아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장로님은 대출금액을 갚고 영수증을 받았습니다.
그후 정로님은 제주도에서 군납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큰 돈 2억원이 필요하여 은행에 갔는데, 전쟁 통에 무엇을 믿고 돈을 대출해 주겠는가? 거절 합니다.
그 때에 장로님은 서울에서 대출금을 갚을 때에 받은 영수증을 내 밀었습니다. 그때서야 은행직원이 놀라, 은행장에게 의논하여 대출해 주었습니다. 장로님의 진실한 신용을 믿고, 큰 돈을 빌려 주었다고 합니다.
⁕ 피지 않는 꽃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나라 임금이 백성의 마음을 시험해 보려고 백성들에게 꽃씨를 나누어 주면서 꽃씨를 화분에 심어 잘 가꾸라고 명하시면서, 꽃을 피운 사람에게 상을 많이 주고 그 대신 꽃을 못 피운 사람에게는 벌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백성들은 꽃이 필 때쯤 되어서 모두 화분을 길가에 진열하여 놓았고, 임금은 마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진열된 꽃들은 모두 훌륭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한 꼬마 아이가 꽃이 피지 않은 빈 화분을 앞에 놓고 울고 있었습니다. 임금은 다른 예쁜 꽃들을 보고는 얼굴을 찡그리고 자나가다가 꽃이 피지 아니한 이 꼬마의 화분을 보더니, 갑자기 기쁜 얼굴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울고 있는 꼬마를 불러서 큰 상을 내렸습니다.
임금이 백성들에게 나누어준 꽃씨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것이었기에 꽃이 필 리가 만무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벌을 받을 까봐 겁나서, 또는 상을 타기 위해서 다른 꽃씨를 심어 꽃을 피게 했으나, 꼬마 아이는 정직하게 임금이 준 꽃씨가 담긴 빈 화분을 가지고 왔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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