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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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0-12-21 04:00 조회5,2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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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편지 ]
미국의 한 불신자 농부가 교만한 생각으로 기독교 잡지에 다음과 같은 투고를 낸 일이 있었습니다. “나는 하나님도 모르고 예수도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지난 봄에 경작하여 파종을 했고, 여름을 무사히 넘겨 가을엔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내 수확은 이웃에 사는 기독교인보다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나님의 판결을 짐작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많이 거둔 나는 불신자요, 적게 거둔 자는 바로 기독교인이니 말입니다.”
그 투고를 받은 잡지사의 주필은 명답을 적어서 그 농부에게 보냈습니다. “하나님은 가을만을 결산하지 않으십니다. 연말에도 결산이 있고, 구원의 결산이 있고, 영원한 결산이 있습니다.”
지금의 물질적인 행복과 불행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고, 또한 장차 심판주로 오실 하나님의 사랑을 제한하거나 비난하는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우리 앞에 놓인 모든 일이 유익이 된다는 말씀을 믿음으로써 감사하며, 소망의 삶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날이 되고, 또한 힘차고 복된 새해를 맞이하길 기도합시다.
한 해를 정리하며 새해를 주님과 함께 계획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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