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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의 바른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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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06-26 04:37 조회7,1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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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의 바른 판단

어떤 사람이 길 가던 사람의 지갑을 슬쩍 하다가 붙잡혔습니다.
추궁해 보니 그 외에도 여러 죄목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판사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렇데 공교롭게도 그 판사를 보니 자기의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판사도 깜짝 놀랐습니다. 판사는 고민했습니다. 판사는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진퇴양란에 빠졌습니다.
친구를 위하여 친구에게 죄가 없다고 무죄 판결을 하면 판사는 자기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친구를 감옥에 집어넣자니 친구에 대한 우정이 없는 것입니다.

친구를 생각하니 판사직이 울고 판사직을 생각하니 친구가 울고. 그러다가 판사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판사는 친구에게 벌금 천만 원을 때렸습니다. 친구는 이제 "우정은 끝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판사는 벌금을 때리고 그 벌금 천만 원을 자신이 갚아주었습니다. 이 판사는 우정도 건지고 정의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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