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을 물위에 던지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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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10-28 10:07 조회7,0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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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물위에 던지는 사랑
우리 시대에 존경받은 이어령 교수는 어린 시절 집안에 머슴을 여러 명이나 둘 정도로 상당히 부자였다고 한다.
그런데 1950년 달빛이 환하게 비치던 어느 날 밤, 뭔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서 할머니가 창문 밖을 내다봤습니다. 그런데 아주 가난한 이웃집 김시 아저씨가 쌀을 훔치가려고 했다고 한다.
“그걸 본 할머니가 머슴들에게 이렇게 애기 했습니다. “ 이서방 김서방 빨리나와 봐요, 내가 저 김씨 아저씨한테 오늘 낮에 쌀 몇 가마니 가져가라고 했는데, 얼마나 바밨는지 이 저녁에 왔구먼 혼자서는 못가져 갈 텨니까 자네들이 지게로 한 가마니씩 지어다 주겠나 ”
그때에 이웃집 아저씨는 얼마나 죄스러워면서도 고마웠습니까. 그 동네에서 그런 일이 있은 후 6.25 전쟁이 터졌습니다. 공산당원들이 동네 부자들을 다 잡아다 인민재판에 넘겨져 죽이는 위기가 찾아 왔습니다. 그 때에 쌀을 훔처려 왔던 이웃집 아저씨가 인민위원장이 돼 있었습니다. 이 교후 할머니만큼은 살려주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해서 가족 모두가 생명을 건졌다고 한다.
“ 너는 네 떡을 물위에 던져라 여라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 (전11:1)
우리 시대에 존경받은 이어령 교수는 어린 시절 집안에 머슴을 여러 명이나 둘 정도로 상당히 부자였다고 한다.
그런데 1950년 달빛이 환하게 비치던 어느 날 밤, 뭔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서 할머니가 창문 밖을 내다봤습니다. 그런데 아주 가난한 이웃집 김시 아저씨가 쌀을 훔치가려고 했다고 한다.
“그걸 본 할머니가 머슴들에게 이렇게 애기 했습니다. “ 이서방 김서방 빨리나와 봐요, 내가 저 김씨 아저씨한테 오늘 낮에 쌀 몇 가마니 가져가라고 했는데, 얼마나 바밨는지 이 저녁에 왔구먼 혼자서는 못가져 갈 텨니까 자네들이 지게로 한 가마니씩 지어다 주겠나 ”
그때에 이웃집 아저씨는 얼마나 죄스러워면서도 고마웠습니까. 그 동네에서 그런 일이 있은 후 6.25 전쟁이 터졌습니다. 공산당원들이 동네 부자들을 다 잡아다 인민재판에 넘겨져 죽이는 위기가 찾아 왔습니다. 그 때에 쌀을 훔처려 왔던 이웃집 아저씨가 인민위원장이 돼 있었습니다. 이 교후 할머니만큼은 살려주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해서 가족 모두가 생명을 건졌다고 한다.
“ 너는 네 떡을 물위에 던져라 여라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 (전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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