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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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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3-01-10 12:34 조회7,2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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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매임

현대 사람은 매이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그것은 자유를 속박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믿음 생활에는 거룩한 매임이 필요합니다.

서울에서 목회하던 한분 목사님은 지방교회로 옮겨갔습니다.

서울에서 목회할 때에, 토요일은 산에서 만나서, 같이 기도하고, 설교준비를 하고, 오늘 설교를 만들면서, 서로 진리깨달음을 나누고, 해석을 서로 주고받고, 원어는 어떻게 되어 있다는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또 교회 형편을 서로 이야기하고, 목회의 애로를 서로 말하며 격려했습니다. 이것이 서로 거룩한 매임입니다. 보이지 않는 힘입니다.

그런 세월이 10여년이 지나고, 지방으로 간 목사님은 새마을, 향군강연, 지방의회 경목 등등에 분주하고, 멀어지지 시작했습니다.

들어온 소식은 불의하게 죽었다는 것입니다. 거룩한 매임이 풀어졌기에, 쳐다보아도, 도전받고, 격려받던 것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주일에 매이고, 십일조에 매이고, 교회직분에 매이는 것이, 자유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더욱 견고하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성령님께서 거룩한 견인으로 우리를 이끌어가십니다.

토요일 목사님의 전화는 더욱 나를 거룩한 매임으로 이끌어 줍니다. 하나님의 복된 세계에 살게 합니다. 할렐루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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