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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가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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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12-10 18:46 조회7,7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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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의 교훈


어느 목사님 댁에 앵무새가 있었다.

그 앵무새는 날마다 “안녕 하세요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라며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를 했다.

목사님이 어느 집사님 댁에 심방 갔더니 거기 사는 앵무새는 “죽어라. 이놈아! ” 라고 소리를 질러댔다.

목사님은 그 가정에 불화가 있나 보다 싶어 6개월 동안 앵무새를 바꿔 길러 보자고 했다.

6개월 후 목사님 집으로 돌아온 목사님 네 앵무새가 “죽어라 이놈아! 죽어라 이놈아! ” 라고 했다.

목사님은 하도 기가 막혀 앵무새를 보면서 “너 6개월 전에 우리 집에서 했던 말 다 잊어 버렸냐? 자 따라서 해 봐.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라고 했다.

그 앵무새는 도무지 모르겠다는 듯 목사님을 뺜히 들여다보면서 “너 죽을래? ” 라고 했다.


두 집의 차이가 무엇인가?

앵무새의 차이인가, 사람들의 차이인가?

사랑으로 받아주는 사람들과 서로 싸우는 사람들의 차이이다. 앵무새를 바꾸어도 사람을 바꾸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사람이 바꾸어서 앵무새를 길러 보라! 앵무새가 할렐루야! 할 것이다. 가정에서 서로 틀어놓고 얘기하고 받아주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자.(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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