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소년과 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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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12-16 09:23 조회7,6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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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직한 소년과 금화] 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을을 떠돌며 떡을 파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떡이 먹음직스럽고 값이 싸서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물려들었습니다.
한 번 떡을 사 먹은 사람은 반드시 처음보다 더 많이 사가려 했기 때문에 자리를 펴자마다 떡은 다 팔렸습니다.
하지만 떡이 잘 팔리수록 할머니는 한숨을 쉬며 그 마을에 다시 나타지 않습니다. 그날도 할머니는 낮선 동네에서 떡을 팔았습니다.
어느 동네에서와 마찬가지로 떡을 한번 산 사람들은 다시 와서 더 많은 떡을 사갔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어린 소년이 할머니에게 손에 금화를 내밀었습니다.
“이 금화 만큼 떡을 달라는 거냐?” “아닙니다. 할머니께 산 떡에서 이 금화가 나왔어요, 제 것이 아니라서 가져왔습니다.”
떡 장수 할머니는 많은 유산과 사업장을 물려줄 후계자를 찾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동안 정직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 금화가 든 떡을 팔며, 전국을 돌아다녔던 것입니다.
사람의 눈앞에 보이는 작은 욕심 때문에 큰 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자를 기뻐하시고, 그와 동행하십니다.(역대상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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