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와 아펜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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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1-04-23 17:07 조회7,4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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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서기 1885년 4월 부활절 아침.
장로교 선교사 언더우드와 감리교 아펜젤러 선교사 부부는 한국 선교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아펜젤러는 조선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부활절 아침에 이곳에 왔습니다.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조선 백성을 얽어맨 귀신의 결박을 끊고 자유와 빛을 주시오소서”
26세 청년 언더우드는 사도바울을 본받아 눈물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거저 경계와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복음 한국, 생명한국의 응답을 주셨습니다. 126년 후 세속의 도전과 부패로 흔들리는 한국교회여! 부활의 새생명으로 다시금 일어서야 합니다.
언더우드 정신과 아펜젤러 열정을 계승해 재현하면 한국교회는 일어설 수 있습니다. 부활절을 맞는 우리들이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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