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상처(예수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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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1-08-05 12:32 조회7,7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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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상처(예수의 흔적)
1939년 평양 숭실 전문학교 강당에서 마포삼열 박사 선교 40주년 기념식이 거행 되었다.
순서 중에 마포삼열 목사가 답변을 할 차례였다.
그는 옆에 앉아 있던 한국인 목사를 힐끔힐끔 처다 보더니, 강대 앞으로 나아가 연설을 시작했다.
“내가 40년간 전도한 말을 할 것인데, 너무 할 말이 많아서 시간이 다 없는데, 간단히 소감을 말 할 것인데, 잘 들어 주세요!
자기 턱을 가러키었다.
마포삼열 목사 턱에는 깊은 골이진 흉터가 있었다.
“ 나 이것은 조선 나왔던 표적이요, 내가 일하게 되기 전에는 매우 교운 얼굴인데, 이렇게 된 것은 하루 저녁에 예배 인도하려 예배당으로 올라가는 중, 어디서인가 돌맹이가 이곳을 때렸는데, 그 때에 피가 많이 나왔소, 아마 평양 망나니 들이 그렇게 했소”,
마포삼열 목사는 뒤로 돌아보면서 앉아 있는 한국 목사를 쳐다보면서 말을 이었다.
“저기 앉아 있는 이기풍” 씨가 그렇게 한 사람이요, 유명한 망나니였소,
그후 회개하고 예수 믿고 지금은 조선의 유명한 목사되고, 제주도에까지 가서 선교에 큰 일을 하였는데, 내 마음 기뼈요! 이것이 나의 40년 선교에 잊지 못할 큰 기적이 되는데, 매우 좋습니다. 장내는 박수소리로 떠나갈 듯하였다.(미 북장로교 선교사)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갈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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