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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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2-06-08 13:31 조회7,5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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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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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 시대에 이야기이다.
홍수 심판이 다가오자 하나님께서 노아 방주로 생물을 짝을 지어 들어가도록 보내셨다.
노아는 몰려오는 생물들을 일일이 살피면서 암수 한쌍씩 방주에 들었다.
그런데 선(善)이 혼자 방주에 들어가려고 했다. 노아는 가로막고 하나님께서 방주에는 짝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다면서 짝을 구해 오라고 했다. 선은 짝을 찾으려 다니다가 어둠 속에서외톨이 된 악(惡)을 발견하고 데려와, 노아 방주로 함께 들어가서 생명을 구했다.
이후로 선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악이 있게 되었다고 한다., 마치 장미꽃에 가시가 있는 것과 같다.
이렇게 볼 때에 이 세상에는 짝이 없는 것이 없고. 상극인 것이 대조로 이루고 있다.
선과악, 빛과그림자, 위와아래, 넓음과좁음, 깊음과얕음, 바름과그름, 좋음과나쁨, 오목과볼록, 빠름과늦음, 밝음과어둠, 큼과작음, 맑음과탁함, 아름다움과추함, 길음과짧음, 천국과지옥, 악령과 성령, 옛사람과새사람, 진리와비진리, 교만과겸손, 부요와가난, 높음과낮음, 이러한 것이 허용세상에서 공존하고 있다.
선과 악이 노아 홍수 때에 방주 안으로 들어와서, 세상에 존재 하는가? 아니면, 노아이하 사람들 속에 있었는가? 예! 사람 속에 선과 악이 이미 공존하고 있고, 방주안에 있기 전에, 사람안에 있었다.
그래서 바울은 탄식했다. “내가 원하는바 선을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도다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롬7:19-21) 이것이 세상이요, 우리가 사는 현실이다. 내안에서 싸워서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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