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스비츠 수용소(Auschwitz)]에서 있었던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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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2-07-09 19:05 조회7,4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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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스비츠 수용소(Auschwitz)]에서 있었던 한 이야기 이다. (폴란드 남부 비엘스코주의 도시. 크라코프에서 서쪽으로 50㎞ 지점에 있다. 폴란드의 원래 지명은 오슈비엥침이다. 독일 최대의 강제수용소이자 집단학살수용소가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중 나치스는 이곳에서 250만∼600만 명의 유대인을 살해했는데 이 때문에 아우슈비츠라는 이름은 나치스의 유대인 대량학살을 상징하는 말이 되었다.)
참혹한 수용소 생활 속에서 하루는 작은 사건 하나가 발생했다.
독일군이 키우고 있던 닭 한 마리가 갑자기 없어진 것이다. 독인군은 법인을 색출하려고 유대인을 다 불러 모았다. 그리고 본 보기로 맨 앞에 있는 유대인을 총으로 쏴 죽였다. 그리고 고함을 쳤다. “닭을 들고 다니는데 못 보았을 리가 없어. 누구냐 빨리 불어. 안 그러면 다 죽이겠다” 그러나 모두가 공포에 찔러서 고개를 푹 숙이고 벌벌 떨고 있었다.
“아무도 못 보았다는 말이지” 그러면서 독일 병사는 두 번째 사람을 향하여 방아쇠를 당기려고 했다.
바로 그때에 나이 어린이 소년 하나가 한 발자국 앞으로 자기 몸을 내 밀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범인이 너냐? 네가 닭을 훔쳤어“ 라고 호통을 쳤다. ”아닙니다.“ 그러면 누가 훔쳤는지 알고 있어” “예” 알고 있습니다.
“누구냐?” 그 때 그 소녀는 겁에 찔러서 떨면서도, 분명한 목소리로 한 사람을 가리키면서 “바로 저 사람입니다.” 라고 대답을 했다. 소년을 누구를 가리켰겠습니까? 총에 맞아 이미 죽은 사람이었습니다. 죽은 사람이야 이미 어쩔수 없지 안겠습니까? 얼마나 지혜로운 답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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