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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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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3-08-06 17:01 조회7,0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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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만 할 수 있다.

셋 사람의 젊은 구도자가 성인에게 “흑암을 일소하는 도리, 흑암을 제거하는(타도) 비결을 각각 배우려고 왔습니다”.

성인은 그들에게 먼저 빗자루 하나씩을 들려주고는 어두운 지하실에서 흑암을 몰아내 버리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리 빗자루로 쓸어도 먼지만 났을 뿐 어두움을 쓸어내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바구니를 주면서 어두움을 펴내라고 하였습니다. 또 그들에게 몽둥이를 하나씩 주면서 흑암을 다도해 보라고 했습니다. 결과는 마찬 가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인은 그들에게 촛불을 하나씩 주면서, 차례로 내려가 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두움은 물러가고 방안은 낮과 같이 밝아졌습니다.

그때 성인은 그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흑암, 즉 이 세상의 불의와 부정과 부조리와 죄와 모든 악한 것은 다른 무엇으로 없앨 수 없고, 다만, 그대들이 빛이 되어 선과 의와 진리와 사랑을 비취줄 때 제거할 수 있다” 했습니다.

밖에 빛과 안에 빛이 있습니다.

밖에 빛은 태양이다 : 자연세상을 비취어서 만물을 살게 합니다.

안에 빛은 예수이다 : 영육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밖에 빛과 안에 빛의 효과로 큰 복을 누리세요. 반사체 빛으로만 이웃을 좋게 합니다. 반사체 빛으로 이웃을 살립니다. 나는 반사체 빛입니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2)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마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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