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것은 가져가시고 좋은 것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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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4-02-21 09:53 조회7,3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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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것은 가져가시고 좋은 것을 주십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엿장수가 온 동네가 들을 수 있도록 가위를 갖고 소리를 내며, 동네를 찾아왔습니다. 그 때가 되면 동네 아주마들은 집에 있는 헌옷이나, 고무신, 떨어진 철, 빈병, 부서진 놋그릇들 아무 쓸모없는 것을 모아서 엿 장수에게 갑니다.
그것을 받은 엿장수는 가정에 필요한 것을 줍니다. 빨래비누, 바늘, 실을 주기도 하고, 엿도 주기도 합니다. 엿이 녹아 끈적끈적하던 손을 빨아먹기도 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온 동네를 향하여 큰 가위 짓을 하면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주님은 왜 오셨습니까?
내게 있는 나쁜 것을 가져가시기 위하여 오십니다.
쓸모 없는것, 떨어진 옷, 빈병, 신발을 가져가시고,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하여 귀하고, 평안한 것을 주시기 위하여 오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 짐을 가져가시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십니다. 모세, 헌 신발 가지고 가시고, 새 신발 신게 했습니다.
우리의 허물과 부끄러운것과 연약함을 , 아픈 것을, 나쁜 것을, 아무 쓸모없는 것을, 짐 되는 것을, 가지고 가시고, 위로부터, 신령하고, 복된것, 힘 쏟아 나는 것, 영광스러운 것을 채워주십니다. 있어서 해될 것을 가져가시고, 유익될 것을 주시고, 억압과 속박을 가져가시고, 자유복을 주십니다. 할렐루야!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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