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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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4-03-14 09:27 조회7,5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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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전도
박집사가 큰 아들 결혼주례를 부탁했다. 목사님 주례로 교회에서 결혼하면 믿지 않은 며느리와 아들을 전도할 수 있겠지? 라는 소망에서다.
목사님 평생 남편과 5남매를 위해 기도했는데, 왜 나는 한 식구도 구원하지못할까요?
집사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나도 전도하겠습니다.
결혼식은 토요일 11시, 그러나 아침 7시에 집사는 연탄가스 중독으로 사망했다. 울음바다였다.
결혼식은 11시인데 어찌할바를 몰랐다. “죽은 사람은 죽은 자들로 장사지내고, 산자 너는 복음 전하라”(눅9:60)는 말씀을 주셨다.
가족중 한사람만 시신을 지키라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식이 끝나자마자 신랑신부를 불렸다.“신부는 놀라지 말고 잘 들어세요. 이제 예복을 벗고 상복을 입고 시어머니 장례식을 합시다. 목사인 내가 도와줄터이니 너무 걱정 마세요.”
동네 사람들은 새 며누리가 시오머니를 잡았다고 수군거렸다. 그러나 장례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세 아들이 장례식 전날 밤 내게 와서 무릎 끓고 회개했다. 결혼 전날 밤, 손님들이 많이 와서 쓰지 않던 방에 연탄불을 피우고 삼형제가 자고 있었다. 금요철야하고 새벽 2시쯤 들어온 어머니는 “내가 너무 춥다. 너희들은 아버지 방에 가서 자라, 내가 기도하며 몸을 녹이겠다” 며 아들을 깨웠다. 그렇게 어머니는 세아들이 마실 연단가스를 홀로 삼킨 것이다.
온가족이 교회에 나오게 되고 세례를 받고 집사가 되었다. 그렇게 어머니는 가족을 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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