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냐? 함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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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4-05-16 11:47 조회7,5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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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냐? 함께냐?
카자흐스탄은 한국보다 넓은 나라입니다. 그런데 인구는 몇백만에 불과합니다.
겨울은 영하 40도가 넘습니다. 가도 가도 끝없는 벌판입니다. 자동차 공장이 없는 나라라, 중고차뿐입니다. 빨리 가려고 혼자서 달립니다. 벌판에서 고장 나면 얼어 죽습니다. 그러나 조금 늦어도 같이 가면 뒤에 오는 차로 구원을 얻습니다. 두세대가 모여서 같이 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도움이 없어도 하고 싶은신 일을 다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12제자를 부르시고 같이 일을 하셨습니다. 이유가 분명합니다.
같이 가면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큰 효과가 있습니다.
한사람이 철사로 바늘을 만들면 하루 종일 25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둘이 같이 만들면 625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말 한 마리가 마차를 끌면 1톤을 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마리같이 끌면 5톤을 끌 수 있습니다. 한사람은 10를 쫓으면 두사람이 쫓으면 20명만 아니라 100명도 쫓을 수 있습니다. 같은 마음을 가지고 같이 일하면 100배 효과를 얻습니다.
얼마전 전라도 광주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초등학생 3학년 아이들 4명이 앨리베이트에 갇혀 67시간 갇혔는데, 잠바 두벌로 서로 꺼안고 견디어 살아났습니다. 너무나 추운것을 견디었습니다. 서로 체온이 서로를 따뜻하게 했습니다. 떨어져 있으면, 얼어 죽습니다.
교회 일에, 주님의 일에 혼자서는 효과가 적고 힘듭니다. 십시일반 조금이라도 동참하신다면, 같이 가다면 큰 효력이 있습니다. 교회 일에 꼭 동참하여 주의 뜻을 이루고, 교회에 은혜가 고루 펴져나게 합시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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