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참군인)은 전쟁터에서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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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4-07-18 08:50 조회7,5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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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참군인)은 전쟁터에서 죽습니다.
군인은 전쟁터에서 죽어야 영광입니다. 소방수는 불 끄다가 죽어야 영광입니다. 기자는 취재하다가 죽어야 영광입니다.
후지산이 폭발할 때에 기자한분이 그 폭발을 촬영하였는데, 용암의 흐름을 피하지 못하고 용암에 덮여 죽었는데, 그 폭발을 찍은 사진이 고스란이 남았다고 한다. 누구도 찰영할 수 없는 사진을 남겼습니다. 기자는 현장에서 죽으면 길이길이 남는 죽음입니다.
고상돈은 우리나라 산악인으로 처음 히마리아산을 등반하였고, 그 산에서 죽었는데 고향이 제주도라 한라산 1100고지 위에 무덤이 있습니다. 산사람이기에 산에서 죽었습니다.
스위스의 종치기 아야기입니다. 교회에서 40년간 종첬는데, 늙어 병에 누어 종치는 시간에 모기만한 소리로 나를 일으켜줘 종치게 하여라, 종을 치고 쓰려저 죽었습니다. 군인은 전쟁터에서 죽고, 종치기는 종 앞에서 죽었습니다.
유관순이 독립운동할 때에 친구와 기차 타고 가는데, 애들아 기차소리가 어떻게 들리니, 칙칙 폭포라고 들리네, 그 때 유관순은 "내 귀에는 독립만세 독립만세로 들린다" 고 했습니다.
세계인 중 유모를 잘하는 자가 유대인데, 유대인은 죽을 때에도 유모를 하고 죽는다고 합니다. 큰 부자가 죽기전에 세아들을 불러놓고 물었습니다.
큰아들에게 내 장례를 어떻게 치루겠는가? 부자이니 호화롭게 치루야지요? 이놈아 이 돈이 얼마나 아까운데, 돈을 낭비하다니, 둘째에게 내 장례를 어떻게 치루려니, "지게군 한명을 불러와서 관을 지게 하겠습니다. 셋째에게 물었다, "아버지 돌아간다면 살점을 떼어서 동물 사료로 팔겠습니다, 그렇게 돈을 모우라 그런데, 부탁은 절대로 외상으로 주지 말라.
장수, 참군인은 자기 생활터전에서 죽는것이 영광입니다. 십자가군인이여! 성도여, 어디에서 무엇하다가 죽을것입니까? 개죽음이냐? 영광의 죽음이냐? 죽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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