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런 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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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4-09-01 02:20 조회7,5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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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런 헌금
헌금 시간이 되었다.
한 집사가 부랴부랴 지갑을 찾아 천원을 꺼냈다.
헌금 주머니에 헌금을 넣는데, 옆에 앉은 처음 보는 사람이 어께를 쳤다.
고개를 돌렸더니
그 사람이 오만권을 건네주었다. 그 사람의 돈을 받아 대신 헌금 주머니에 넣어 주었다. 우리 교회 출석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 사람이 헌금을 하는 것을 보니 미쓱한 기분이 들어 그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헌금 많이 하시는 군요?”
그러자 그 사람이 대답했다.
“아니요. 아까 성도님께서 지갑에서 헌금을 꺼내실 때 바닥에 떨어졌던 것을 주워 드린 거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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