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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말 안 듣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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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4-10-02 09:08 조회7,7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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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말 안 듣은 자]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내일 소풍가자,

그 산에는 시내가 흐르고 시원한 나무 그늘 있고,, 아름다운 경치가 있는 곳에 가자,

큰 돌 하나씩 혹 두게 씩 가져 오너라 했습니다.

베드로 비룻하여 11제자들은 큰 돌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가룟유다는 평소에 늘 불평하였고, 예수님과 대립하여, 그날 소풍에 작은 돌 두개를 가지고 왔습니다.

예수님은 점심먹자!

가져온 돌들을 앞에 내어 놓아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축사하시고 보니 큰 돌들이 빵으로 변했습니다.

제자들은 환소성을 지르며 큰 빵을 실컷 먹었으나 가룟유다는 쫄쫄 굶어야 했습니다.

며칠이 지난 후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애들아 내일 또 소풍을 가려는데 작은 돌 몇 개씩 가져와라"

다음 날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은 작은 돌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서 소풍 떠났습니다. 의심 많은 가룟유다는 지난 번 일이 생각나서 큰 돌을 낑낑 거리며 들고 따라왔습니다.

목적지에 다다르자 예수님께서 큰 나무 아래로 가셔서 나무를 붙들고 기도를 하시니, 나무에 뺭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애들아 가지고 온 돌을 던져 따 먹어라"

이번에도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은 배불리 먹었으나 가룟유다는 큰 바위 돌을 제대로 던져보지 못하고, 구석에 앉아 주린 배를 움키고 울어야 했습니다.

[순종은 아름다운 소산을 먹고, 거역은 칼에 삼키리라](이사야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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