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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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4-12-27 03:35 조회7,8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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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회개
로마에서 생긴 이야기입니다. 시민들을 괴롭히는 강도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악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재산을 훔치고 생명까지 죽였습니다.
얼마나 교묘한지 잡히지 않았습니다.
날이 갈 수록 방법도 포악하여 갔습니다.
시민들이 그 한 명 강도 때문에 불안하게 살았습니다.
황제는 드디어 많은 현상금을 걸고 잡으라고 하였습니다.
“그 강도의 목을 가지고 오는 사람에게는 평생 먹고 살 많은 돈을 보상한다.
” 모두가 잡고 싶어 하였습니다.
그러나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한 사람이 황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황제시여! 그 자의 목을 가지고 왔나이다.”
목을 가지고 왔다고 하면서 빈 손으로 들어 온 그를 보고 황제가 말했습니다.
“오! 수고하였다. 어디 그 목을 보자.
” 그 사람은 자기 목을 받쳐 들고 말했습니다.
“그 목이 여기 있습니다. 내가 그 강도입니다. 나는 회개하고 싶어서 황제님 앞에 내 목을 가지고 왔습니다. 나는 이제 결코 강도짓하지 않겠습니다.
그 동안에 괴롭습니다.
내 목을 마음대로 하여 주옵소서.
” 황제는 그의 용기와 결단 그리고 회개하는 아름다움을 믿고 살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그를 사랑하여 주었습니다.
[자기고치는 것이 회개이다. 옛사람이 새사람됨이 참 회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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