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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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5-03-22 07:34 조회7,8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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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성령
서울에서 높은 분이 내려오면 지방에 있는 행정기관은 비상이 걸립니다.
한달 동안은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나와서 계속 준비해야 합니다.
군대에서도 높은 분이 오신다면 대단합니다.
지금 우리 교회도 그런 분이 많이 나오시는데, 그분들이 행차하면 야단들 납니다.
어떤 사단에 온다고 하면 굉장한 일이 일어납니다. 한두 달부터 초비상 입니다. 전체 옷을 다 빨아야 하고, 모든 장비를 새것으로 만들어 최상으로 깨끗하게 하는 등 그 고생은 다 말로 형언 할 수가 없습니다.
바늘 구멍도 찾아내서 정검해야 합니다. 어디를 지적 받을지 모릅니다. 땅도 나무도 아무튼 무엇이든지 일체 점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세상에서는 높은 분이 낮은 곳으로 가면 어렵게 하고 힘들게 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참으로 높고 높은 분이신데 우리에게 오셔서 절대로 그렇게 만들지 않습니다.
우리를 피곤하게 하지를 않습니다.
고생스럽게 하지를 않습니다.
짐이나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잘못하고 어려워도 내게 와서 나쁜 것을 지적하며 왜 그러느냐고 하지를 않습니다.
마치 친정 어머니가 딸을 찾아와서 “애가 빨래가 말랐구나” 하고
“애가 방을 안 닦아구나” 하면서 방을 닦아 주고 가고 “애가 무엇이 없구나” 하면서 그것을 채워 주고 가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돌보고 은혜를 주고 위로해주려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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