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드바셈(기억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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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12-02 17:04 조회7,6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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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드바셈(기억의 산)
예루살렘 신시가지에 야드바셈이 있다. ‘기억의산’ 이라 불리는 그곳에는 600만 그루의 나무가 심겨져 있다. 독일 나치스에 학살당한 600만명의 유대인들을 기억하기 위해서이다.
[ 아우스비츠수용소(Auschwitz)]
폴란드 남부 비엘스코주의 도시. 크라코프에서 서쪽으로 50㎞ 지점에 있다. 폴란드의 원래 지명은 오슈비엥침이다. 독일 최대의 강제수용소이자 집단학살수용소가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중 나치스는 이곳에서 250만∼600만 명의 유대인을 살해했는데 이 때문에 아우슈비츠라는 이름은 나치스의 유대인 대량학살을 상징하는 말이 되었다.
1919년 폴란드가 독립함으로써 폴란드에 귀속되었고, 세계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자 39년 독일군에 점령되었다. 1940년 4월 27일 하인리히 히들러가 첫번째 수용소 건립을 명령했으며, 같은 해 6월 14일 최초로 폴란드 정치범들이 수송되어왔다. 히틀러의 명령으로 41년 대량학살시설로 확대시켰다.
1941년 10월 인근의 브제진카(독일어로는 '비르케나우') 마을 외곽에 비르케나우라고도 불렸던 '아우슈비츠 2호'를 증축했다. 이후 45년 1월까지 폴란드인· 러시아인과 전유럽의 유대인· 집시 등이 살해되었다. 이들은 면밀한 수송계획에 따라 각지에서 모아 건강한 사람은 강제노동수용소로, 나머지는 가스실에서 살해·소각하였다.
그들의 의류는 군수공장의 강제노동자들에게 배급되었고, 금·은·보석류는 국립은행으로 보냈다.
아우스비츠 수용소에서 살인가스로 학살당한 600만명의 유대인을 기념하여, 600 만주 나무를 심고, 후손들에게 교육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 살인하지 말지니라](출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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