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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두인의 칠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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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8-07 07:33 조회7,7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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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두인의 칠면조


토머스 프리드먼은 “베이루드에서 예루살렘까지”에서 베두인 민화 하나를 소개 하고 있다.

한 노인이 천막 근처에서 칠면조를 키웠다.

어느날 누군가가 그 칠면조를 훔쳐 갔다.

노인은 아들을 불러 칠면조를 찾으라 했다.

하지만 아들들은 “칠면조 한 마리가 뭐 그리 중요하냐“ 하며 무시했다.

몇 주 뒤에는 낙타를 도둑맞았다. 아들들이 염려하여 대책을 묻자 노인은 여전히 칠면조를 찾으라 말했다.

몇주가 지나고 이번에는 말이 없어졌다.

이번에도 노인은 칠면조를 찾으라고 하였다.

몇주 후에 노인의 딸이 강간을 당했다. 노인은 이렇게 말했다. “모든것이 칠면조 때문이다. 놈들이 칠면조를 빼앗아 가도 꽨찮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소유한 것 중에서 과연 칠면조는 무엇인가?

깃털처럼 가벼운 허물(죄)에 눈을 감았다가 가장 소중한 무엇을 잃어버릴 수 있다. 한 번 주일 어김, 한번 십일조안드림, 한번이 100번을 만들게 된다. 한번 범죄는 큰 것을 잃는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 도 불의하니라](눅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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