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소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9-24 12:23 조회7,84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황당한 소망
한 천사가 욕심 많은 사람과 질투심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천사는 그들에게 “먼저 저에게 소원을 말하는 사람에게 제가 그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는 첫째 사람이 얻은 것의 갑절을 드리겠습니다. 누가 먼저 말씀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욕심 많은 사람은 자기가 먼저 이야기 했다가는 질투심 많은 사람보다 덜 얻게 되기에 입을 꾹 다물었습니다. 또 질투심 많은 사람도 상대방이 자기보다 더 얻는 것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한 마디 말도 없이 서로 말하기를 기다리면서 침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참 뒤, 욕심 많은 친구가 참다못해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질투심 많은 사람의 멱살을 잡고 말했습니다. “야! 네가 먼저 이야기 해. 안 그러면 죽이겠어.” 그랬더니, 질투 많은 사람이 “그래, 내가 먼저 이야기 할게”라고 말하면서 소원을 말했습니다. “내 소원은 한쪽 눈이 멀어버리는 것입니다.” 그 순간, 욕심 많은 사람은 두 눈이 다 멀어버렸습니다.
우리는 남이 잘되는 것을 배 아프게 생각하곤 합니다. 서로에게 유익될 것이 전혀 없는데도 말입니다. 잘못된 마음을 버리고 진정으로 축복할 수 있는 마음을 소유하십시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