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선크리스도인 회보와 그리스도신문 > 예화자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료실
예화자료

죠선크리스도인 회보와 그리스도신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10-30 05:28 조회7,799회 댓글0건

본문

죠선크리스도인 회보와 그리스도신문


이 땅에 처음 그리스도 신문에 발간되었는데, 1897년 2월2일 미국 북 감리회 선교사 아펜젤러가 창간한 신문 출판의 효시라 할 수 있다.

조선의 국호가 대한민국으로 바꿔지므로(1897년 12월8일) 제45호부터 ‘대한 크리스도인회보‘ 로 변경하였다.

1897년4월1일 북장로회 선교사 언더우드가 “그리스도신문”을 창간하였다. 1905년 7월부터 장로교와 감리교가 합동으로 그리스도신문으로 통합 발간하였다.

이 신문은 주간간격으로 발간하였고, 순 한글로 세로 쓰기로 되어 있다.

기독교 관련기사만 아니라, 정치, 사회, 국제관계, 실용 지식, 등을 다루는 종합지적 성격을 띠었다.

“이름을 그리스찬인회보라 하노니, 이 뜻은 조선에 있는 교회에서 긴요한 사적과 특이한 세계상에 유익한 소문과 각국의 재미있는 사적을 자연히 통달할 것이,,,,, 누구든지 개명에 진보코져 하거든 이 회보를 차례로 사서 보시기를 바라오” 신문발간 취지문이다.

특히 미국 청교들의 신앙을 가진 젊은 선교목사들의 보수신학과 신앙은 한국교회에 보수 신앙을 심어주었다.

한편 죠선크리스천인 회보에 처음 실린 기사는 “현재까지도 개신교 신자들의 중요한 규범이 되고 있는 술 담배 금지에 대한 논설이 최초로 실려 있다.

1897년6월2일자에서는 “담배의 해로움을 지적하였고” 같은 해 6월23일자에서는 “술의 폐해“ 를 경고하였다. 술과 담배는 한국백성을 곤궁하게 만들고, 개인의 건강을 해치며,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요소라고 했다. 오늘까지, 이 금주 금연 캠페인을 계속 하고 있다. 그 외도 아편금지, 미신타파, 위생개선,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많은 관심을 가졌다. 술, 담배로 병들어 치료비로 일년에 4조원이 허비되고 있다.

그 외에도 인물소개, 우화 일화 이야기, 신지식 보급으로 선교에 큰 효과를 주었고, 근대소설 발달에 중요하게 기여하였고, 많은 음악을 보급하였다. (부길만 교수제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이로스신학연구원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합동총회갈릴리신학연구원 | 고유번호. 106-82-61752 | T. | F.
Copyright ⓒ http://kairosts.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