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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를 복되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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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6-04 13:52 조회7,7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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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를 복되게 하는 글


어느 수필가의 글에 이야기이다.

서울 신설동에서 봉천동으로 이사할 때였다고 합니다,

신설동 집안의 복이 계속 따라오게 하려고 방마다 창호지를 북북 찢고 청소도 대충 했다.

복이 그 집에 싫어서 자기를 쫓아오게 하려는 생각에서였다.


봉천동 집에 도착하여서 빈 집 문을 열어 들으셨다.

그런데 이 집은 깨끗이 청소 되어 있어 있고, 창호지도 멀쩡했다.

그리고 눈에 잘 띄는 곳에 종이 한 장이 붙어 있었는데, 거기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이사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이 집에 오셔서 부디 행복하게 사세요. 방마다 연탄불을 피워 놓았습니다. 방 하나에 연탄 두장이면 온 종일 따뜻합니다. 저는 다음 주소로 이사를 갑니다. 혹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연락 주십시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축복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다.

축복의 말 한마디가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하고 위로해 준다.

자타가 유익과 구원축복이 있게 하라.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태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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