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자(尺)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8-28 06:51 조회8,09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0cm 자(尺) 이야기
‘10cm' 자(尺)가 남들의 길이와 넓이 등,,, 뮈든 수치를 나타낼 수 있는 걸, 마구 재고 다녔습니다.
‘넌 길이가 5cm 냐’
‘넌 키가 9.8cm 밖에 안돼’
‘넌 코의 넓이가 6.2cm 냐’
10cm 도 안되는 너희들이 까불어, 꺼져! 합니다.
다들 이 10cm 짜리 자(尺)에게 항상 수치로만 남을 평가하는 점이 불만스러웠습니다. 자는 자기가 최고요 잘난 척하고 우줄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
이 10cm 자는 저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울은 무조건 자(尺)를 저울 위에 올려놓고는 ....
“ 넌 겨우 5g 짜리구나...”
“짜식! 아주 가벼운 놈이군!”
“비켜럇,,,,,! 상대하기 싫으니 ...” 라고 비웃더니, 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10cm 자는 너무나 기가 막히고 억울했습니다. 자기 멋대로 나를 평가하다니,,,, 하고.....
그제서야, 이 10cm 자는 깨달았습니다.
여지껏 자기가 재본 길이로만 남을 평가하고, 무시했던, 자신의 행동이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이 10cm 짜리 자는 타인의 길이를 재보고, 남의 단점 아닌, 장점만 보고 취하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옛사람자기로 살지 말고, 새사람자기로 살아야 바로 사는 것입니다.
[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 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 을 입으라](엡4:22-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