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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사람보다 속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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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9-20 02:28 조회7,8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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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사람 보다 속사람


쥐는 종종 약자의 대명사로 불린다.

속담에 ‘독안에 쥐’ 또는 ‘고양이 앞의 쥐’ 같은 표현들은 쥐의 신세를 잘 보여준다.

이솝 우화에 ‘요술쟁이와 생쥐’ 라는 이야기가 있다.

생쥐 한 마리가 요술쟁이 집에 살았다.

공교롭게도 그 집에 고양이도 있어서 생쥐는 공포에 질렸다.

요술쟁이는 불상하게 생각한 나머지 생쥐의 겉모습을 고양이로 만들어 주었다.

이번에는 개를 무서워하였다.

그래서 고양이 모양의 생쥐를 다시 개로 만들어 주었다.

한데 이번에는 호랑이가 무섭다고 한다.

실망한 요술쟁이는 이렇게 말했다. ‘너는 겉모양만 바뀌었지 속은 언제나 생쥐의 마음이니 무엇으로 변해도 가망이 없다. 다시 생쥐가 되어라’

믿음은 단지 겉모습이 아니라 속마음의 변화를 뜻한다. 겉모양이여 어떻게 보이든, 외형적인 조건이 어떻게 변화하든, 그것은 문제해결점이 되지 못한다. 해결점은 생쥐의 겉모습이 아니라 속마음이 거둡나는데 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 라](엡4: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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