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탕과 소금 ]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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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1-05-20 09:29 조회5,0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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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과 소금 ] 이야기
별은 하늘의 꽃, 꽃은 땅의 별. 이 둘은 땅과 하늘의 상징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주목받기를 좋아한다. 별이 되고 꽃이 되어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존재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별과 꽃의 참된 의미는 그렇지 않다. 별은 비춰주기에 별이고 꽃은 웃어주기에 꽃이다. 자기 한 몸을 태워 어두운 길을 비춰줄 때 진정한 별이 된다. 꽃은 곧 낙화(落花)할 줄 알면서도 황홀하게 눈 맞추어 웃음을 줄 때 참 꽃이다.
하나님이 남에게 없는 것을 내게 주신 것은 그것을 가지고 이웃을 빛나게 하라는 사명을 주신 것이다. 설탕은 자기 맛을 내려 한다. 그러나 소금은 자신을 녹여 남이 맛을 내도록 도와준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세상의 빛이다”(마 5: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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