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는 더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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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1-12-03 04:00 조회4,7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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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는 더 감사하게 된다.
미국의 국민학교(초등학교) 교과서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실려 있다. 독일에 대 기근이 들어 수 많은 사람들이 기아로 신음하고 있을 때에 어느 마을의 한 부자는 자기 마을 어린이들에게 매일 빵 하나씩이라도 급식을 시켜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는, 집안 사람을 시켜 빵을 굽게 하고 20여명의 어린이들을 모이게 하여 하나씩 가지고 가게 하였다. 그리고 기근이 끝날 때까지 매일 이와 같이 하겠다고 약속을 하였더니, 굶주렸던 어린이
들은 "와-"하고 달려들어 서로 큰 것을 갖기 위하여 야단들을 한 후, 주인에게는 인사도 없이 가 버렸다. 이런 싸움통에 자기 순서가 오기를 조용히 기다리고 있던 '그레첸'이란 소녀는 아이들이 다 떠난 뒤 맨 나중 빵 그럿으로 다가가 찌그러진 작은 빵 하나를 집어 들고는 기쁜 표정으로 주인 어른을 찾아가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돌아갔다.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어린이들은 지난 날과 다름없이 서로 큰 것을 가지려고 아우성들을 치다가는 주인에게 인사도 없이 가 버리곤 했다.
그러나 그레첸은 예외없이 맨 나중까지 기다렸다가 이 날도 다른 아이들 것에 비하면 말도 안 되는 남은 빵 하나를 집어들고는 주인을 찾아가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렸다. 집에 돌아온 그레첸은 어머님과 함께 그 빵을 나누어 먹기 위하여 먼저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빵을 쪼개었더니 놀라운 일이 생겼다. 빵 속에서 50센트 짜리 은화 6개가 나온 것이었다. 깜짝 놀란 어머니는 "분명 이것은 잘못된 것이니 은화를 주인 어른에게 가져다 드려라."고 했다. 그때 그레첸은 그 돈을 가지고 주인 어른을 찾아가 사실을 아뢰었더니 주인은 대답하기를, "그 돈은 틀림없는 내 것이란다. 그러나 그것은 감사할 줄 아는 마음씨 착한 너에게 상으로 주기 위해 빵 속에 넣게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더 큰 감사의 조건이 생긴다는 이야기이다.
부해도 가난해도 자족할 줄 아는(빌4:11) 신앙가지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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