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복을 준비하는 주인 > 예화자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료실
예화자료

예복을 준비하는 주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6 15:29 조회7,629회 댓글0건

본문

예복을 준비하는 주인
zero.gif
zero.gif
예복을 준비하는 주인

당시 근동지방에서는 잔치가 열리게 되면 일주일 정도 계속되었으며(창29:26-28,삿14:12) 왕실이나 부자 집에서 혼인잔치를 베풀 때는 잔치가 있기 전에 미리 종을 보내서 초청을 했다가 잔치 당일에 다시 종을 보내서 초청을 했다고 한다.
또 혼주들은 잔치에 참석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음식물과 기타 여러 가지를 준비하게 되는데 그 중 특이한 것은 잔치에 참여하는데 사람들을 위해서 혼주가 예복을 준비해 뒀다가 예복을 선물 한다는 것이다.
히브리인들에게 있어서 의복은 그 어떤 선물보다 귀한 선물로 여겨졌던 것으로 성경은 알려주고 있다.(창45:22. 왕하5:5). 물론 그 예복은 이미 입고 온, 옷 위에 덧입는 까운이나, 어깨에 두르고 걸쳐 입는 망토 같은 종류였다.
한편 초대를 받은 손님들은 받은 예복을 입고 잔치에 참여하여 주인 에게 예의를 표하면서 축하를 했는데 예복을 제대로 잦추어 입지 않고 참여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으로 간주되어 곧 잔치에서 쫓겨났으며, 왕의 잔치에서 이런 경우가 발생한 다면 처형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예복을 입지 않고 잔치에 참여한 자의 비유는 바로 이러한 유대 풍습을 잘 알아야 비로소 이해가 가능한 것이다.
유대 및 고대 근동에서는 잔치를 배설한 주인이 준비한 예복을 입지 않은 행동은 무언의 반항이요 도전의 표현으로 간주되었던 것이다.
성도가 예수님의 혼인자치에 참여 하려면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한다.
[이 세마포 옷을 성도들 이 오른 행실이라](계19: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이로스신학연구원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합동총회갈릴리신학연구원 | 고유번호. 106-82-61752 | T. | F.
Copyright ⓒ http://kairosts.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