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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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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02-24 18:43 조회7,6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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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요1:1-3 누가 5:3-8

제목:말씀하신 예수

요절: 시몬에게 말씀하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러라(눅5:4)


오늘도 예수를 만나고 가시는 복된 시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교회는 예수를 만나는 곳입니다.

예배는 예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사람을 만나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를 만나야 합니다.

예수를 보아야 합니다.

예수를 들어야 합니다.

예수를 체험해야 합니다.

목사는 오직 예수를 전하는 사람이 목사입니다.

설교는 오직 예수를 전하는 것이 설교입니다.


그러므로 은평교회를 오시는 분들마다 예수 만나시고, 예수를 보고, 들으시고, 예수를 체험하시고, 그 예수로 구원받고, 예수로 응답받고, 예수로 치료받고, 예수로 위로받고, 예수와 함께 세상으로 나가 승리하는 성도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만나야 할 예수는 어떤 예수분이십니까?


그분은 “태초에 계신”

즉 “영원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나님, 영원히 독존(홀로 계신)하여 계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분은 “천지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요,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라”(빌2:5-7)고 하였습니다.

그가 없이는 하늘을 창조할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가 없이는 땅도, 태양도, 별도, 사람도 창조할 수 없는 조물주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전능자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이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기에 그 누구도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는 겁니다.

마치 무엇과 같은고 하니, 왕이 거지 옷을 입고 남대문으로 나온 것과 같습니다. 왕이 거지로 보인 것입니다.

아무도 예수가 예수로 보이지 않는 겁니다.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목수입니다.

볼품없는 나사렛의 청년일 뿐입니다.

우리와 똑같은 유대인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느냐?”고 할 정도로 전혀 외모로는 찾지 못하고, 발견할 수 없는 그분이 자기 앞에 와 있는 겁니다.


그런데 영안(진리 눈)이 열린 요한은 보았습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이 예수가 보여야 합니다.


보이지 않으니 죽이는 겁니다.

보이지 않으니 버리는 겁니다.

보이지 않으니 떠나는 겁니다.

보이지 않으니 믿지 않는 겁니다.

그저 보잘 것 없는 유대인으로 보였기에!

별 볼일 없는 목수로 보였기에!

자기들과 똑같은 사람으로 보였기에!

그는 너무나 겸손하고, 너무나 온유하고, 욕을 해도 대항하지 않으셨기에!

그를 깔보고!

그를 죽이고!

그 옷을 뺏어서 제비를 뽑고!

그가 죽던 날 잔치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무섭습니까?

이것이 보이는 자와 보이지 않는 자의 차이입니다.

들리는 자와 들리지 않는 자의 차이인 것입니다.

믿는 자와 믿지 못하는 자의 차이인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요한은 그 예수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태초부터 계신 예수를 보았습니다.

천지를 지으신 예수를 보았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계신 예수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신 예수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그 분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요한은 그분을 위해서 살고, 죽기로 결심을 한 것입니다.


오늘 이 예수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모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주여! 내게도 주를 보여 주소서!”

“주여! 내게도 주를 들려주소서!”

“주여! 내게도 주를 만나게 하소서!”

“주여! 내게도 주를 체험케 하소서!”


그렇다면 그 예수를 누가 봅니까?

요14:26절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나를 보여주실 것이다. 알려 주실 것이다. 가르쳐 주실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스승 성령이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실 때에 예수를 바로 알겠습니다. 먼저 성령하나님을 만나서 체험하고 진리성경을 만난 지도자가 증거할 때에 속에서 성령스승이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예수를 바로 알게 되고, 믿고, 살게 됩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귀로만 설교를 들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영안(진리 눈)이 열려야 합니다.

이론적인 예수가 아닙니다.

교리적인 예수가 아닙니다.

학문적인 예수가 아닙니다.

우리의 귀가 열리고, 눈이 열리고 우리의 영혼이 열려 그 안에서 나오는 고백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오 주님! 당신은 나의 구세주이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이 하나님이십니다.

태초의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서 “성령이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 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오직 스승 성령으로만이 고백하는 겁니다.

성령 스승으로만 믿어지는 겁니다.

성령 스승으로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가까이 있다고 보이는 게 아닙니다.

그분의 형제들도 보지 못했습니다.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는 예수님과 함께 가면서도 몰랐습니다.


예수는 오직 진리성령으로만 알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진리성경으로만 알 수 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예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고 말하자, 뭐라고 하십니까?

“바 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는 혈육을 통해 알아진 게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그 눈이 떠져야 알아지는 것이니라.”

그래서 베드로에게 “너는 베드로라. 너는 반석이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다.”하신 것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고 구세주이심을 아는 것은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사람의 지식이 아니라는 겁니다.

사람으로부터 배워서 되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그 눈을 뜨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하나님 역사로만 안다는 것입니다.

그의 영을 감동하여 말하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성경진리를 통해서만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알게 하고!

믿게 하고!

고백하게 하시는 분은 오직 진리, 성령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오직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성령님을 만나야 합니다.

성령으로 영안이 떠지고!

성령으로 예수를 보고!

성령으로 예수를 알게 되고!

성령으로 예수 말씀이 들려지고!

성령으로 예수를 완전히 시인할 수 있게 될 때 참 성도라고 합니다.


오직 예수는 성령역사로만 보여 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진리성경으로만 보여지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요한도 진리역사, 성령역사에 의하여 예수를 본 것입니다.

18절에,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의 품속에서 독생 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그 예수가 누구십니까?


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여기 보면 “말씀이라” 했습니다.

이 말씀은 그냥 말(言)이란 말이 아닙니다.


이 말씀이란 첫째로 ‘로고스’(lovgo") 라 합니다.

로고스란 말과 또 그가 우리에게 말씀하시니라 할 때는 “레마(ῥῇμα)”라 하지요?

“레마”는 곧 영감을 가진 말이란 뜻입니다. 능력있는 말씀을 뜻합니다.

그런가 하면, 요한이 말한 “나는 광야의 소리다” 했는데 그 소리란 말은 “포네(fwnhv)”라 합니다. ‘포네’란 그냥 ‘소리’입니다.

소리, 바람소리, 휘파람 소리, 사람의 소리, 이건 하나의 바람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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