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고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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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07-14 12:23 조회7,7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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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고난 묵상
고난 주간입니다. 우리는 고난주간이 되면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의 고난을 묵상한다.
‘고난 묵상’에는 두가지 의미가 있다고 한다. ①주님의 십자가를 체득함과 동시에 ② 네 몫의 십자가를 지는 것이 그것이다(마10:38) 즉 고난에의 동참이며, 고난의 자기화이다.
예수님을 가깝게 좇으려 고투했던 앗시시의 프란시스가 만년에 알베르산 기도처에서 장시간 금식하며 간구한 것도 바로 ‘고난의 자기화’였다.
“주님! 두가지를 구하옵나니 죽기 전에 제 영혼과 육체가 당신의 십자가 고난을 맛보게 하시고, 당신의 십자가 사랑을 가질 수 있게 하소서“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프란시스는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받으신 오상(五傷)의 흔적을 실제로 체득했다고 한다. 우리도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을 넘어, 그 고난에 동참함으로써 거룩한 주님의 고난의 흔적을 우리 영혼에 체득하자!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빌3:10)
기도의 생활화 하자!
특히 새벽기도의 생활화는 성도의 중요한 일과가 되어야 합니다.
새벽의 시간은 새로운 시간입니다.
깨는 신간입니다.
첫 시간입니다.
출발의 시간입니다.
머리의 시간입니다.
새벽을 빼앗기면 하루를 빼앗기는 것입니다.
초하루를 빼앗기면 한 달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첫 열매(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렸고, 첫 새끼는 하나님의 소유였던 것처럼, 첫 시간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새벽시간에 내 운명(모든것)을 걸어야 합니다.
기도로 새벽을 열고 기도로 하루를 닫으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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