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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도 은혜의 도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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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10-22 04:15 조회7,8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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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도 은혜의 도구였다.


코리 텐 붐 여사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또 도전을 주었던 분이었습니다. 나치의 포로수용소에 수감되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필요한 것들을 어떻게 충족시키셨는지에 대해서 코리가 간단한 말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줄 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고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수용소는 매우 더러운데다 어디에나 벼룩이 있었습니다.

코리와 같이 수용되었던 언니 벳시는 ‘범사에 감사하라’고 기록된 데살로니가전서 5장18절의 말씀이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벼룩투성인 곳에서 감사하라는 것을 코리는 현실로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코리는 왜 간수들이 자기의 막사에 와서 기도와 찬송을 못하게 하지 않았는지 알게 됐습니다. 간수들이 벼룩을 피하여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수감자들은 자유롭게 예배드리고, 성경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찮은 벼룩도 은혜의 도구로 쓰였고, 감사할 이유가 됐던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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