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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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6 15:22 조회7,9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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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거울이다
진시왕의 함양(咸陽)궁에는 신기한 거울이 하나 있었다고 한다.
너비가 4척, 높이가 5척 9촌의 앞뒷면이 모두 밝게 빛나는 거울이었다. 거울 앞에 사람이 서서 가슴을 어루만지면 그 사람의 오장(五臟)이 나타나고, 몸에 병이 있는 사람은 환부가 드러났다고 한다.
이 거울은 사람의 나쁜 마음까지도 비추어 진시황은 이 거울을 이용하여 궁궐안의 모든 사람들의 충성심을 들여다보았다.
심장이나 쓸개가 급히 뛰는 사람을 발견하면 역모를 꾸미는 것으로 판단, 즉각 그를 체포하여 심문하고 처벌하였다.
이 거울의 이름은 ‘명경고현’(明鏡高懸)으로 ‘높게 매달려 있는 맑은 거울’이라는 뜻이다. 이후 ‘명경고현’은 시시비비를 명확히 따져 판단하는 공정무사(公正無私)한 재판관을 비유하는 고사성어가 되었다.
성경에서 그 대칭 어를 찾아보자면 현명한 재판을 한 솔로몬이라 할 수 있다. 성경만이 거울이며, 과거자기, 현재자기, 미래자기를 밝혀 준다.
[저희에게 당한 일이 거울이 되고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 하였느니라](고전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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