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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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6 15:23 조회7,6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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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
옛날 임금님이 타는 당나귀 한 마리가 있었다.
임금님이 나귀를 타고 나라를 한 바퀴 순찰하면 온 국민이 나와서 왕에게 환호하고 박수갈채를 보낸다.
임금을 등에 태운 나귀는 왕을 태운 역활에 걸맞게 온갖 아름다운 장식을 해서 멋지게 보인다.
국민들은 왕과 함께 그 나귀를 향해서도 갈채와 찬사를 보낸다.
이러한 갈채와 환호에 고무된 나귀는 어느날 왕을 땅에다 내동덩이 쳤다. 왜냐하면 국민의 갈채와 환호를 혼자서 다 받기 위해서였다.
나귀는 왕이 없으면 그 모든 환호와 갈채를 자신이 모두 받을 것이라고 착각한 것이다. 그러나 나귀가 왕을 땅에다 내동댕이치는 순간, 나귀에게는 참수형이 내려졌다.
인간은 하나님의 존귀 아래 거하면서 영광을 누린다. 인간이 하나님을 버리면 모든 것으로부터 멀어진다. 하나님 사라진 세계는 존귀와 영광과 복이 없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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