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뚫린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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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8-02-05 12:15 조회7,9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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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멍 뚫린 성경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 텍사스 주 애벌린 출신인 펠릭스 병사는 그의 윗주머니에 들어 있던 작은 신약성경 덕분에 목숨을 구 할 수 있었다.
제20기갑 사단의 탱크 부대가 전형적인 독일의 소도시를 통과하고 있었고, 펠릭스는 그 뒤를 따라 행군하다가 적의 총탄에 맞은 것이었다. 기습적으로 자동소총의 사격이 기해졌고 펠릭스에
게 날아온 총탄은 주머니에 있던 신약성경을 뚫고 들어가 갈비뼈 앞에 박혔다.
성경책으로 말미암아 총알의 속도가 느려져 미처 심장까지는 뚫지 못했던 것이다. 총탄은 병원에서 간단한 수술로 쉽게 빼낼 수 있었다.
그 후 그 신약성경은 펠릭스가 미국을 떠날 때 여자 친구가 선물로 준 것으로 비록 값싼 것이긴 했지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터로 나가는 이들에게 널리 선물로 주던 것이었다. 그 책의 종이 표지 위에는 금박의 글씨로 다음과 같이 씌어 있었다.
“ 이 성경이 당신을 위험으로부터 지켜 주길 빕니다.”
이 ‘구멍 뚫린 성경’ 은 미국 전역의 여러 신학교에서 전시되었고, 또 많은 목사들에 의해 설교의 주제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미 국방성에서는 그 성경책의 사진을 4x6피트 크기로 확대해서
수도 워싱턴의 한 건물에 걸어 놓아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에 간직될 때 그것은 우리가 죄의 심연 속으로 빠져드는 것을 막아 준다. “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편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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