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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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8-04-15 09:27 조회7,6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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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욕심
저택에 살고 있는 한 부인이 시력을 거의 잃게 되어 자기 집으로 의사를 불러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웠던 이 의사는 치료보다 그 집에 있는 고급가구와 귀중품에 욕심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틀째 되는 날부터 치료를 핑계로 부인의 눈에 붕대를 감고는 가구들을 하나씩 빼돌리기 시작했습니다.
한달가량 치료하자 부인의 시력은 회복되어 갔으나 점차 부인이 쓸만한 가구와 귀중품은 남지 않았습니다.
의사는 치료를 청구 했습니다. 그러나 부인은 치료비를 지불할 까닭이 없다고 주장해 결국 두 사람은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재판장은 부인에게 왜 치료비를 지불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부인은 당당하게 대답했습니다.
“눈이 완쾌되면 치료비를 지불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치료결과 지금 제 눈은 더 나빠졌습니다.”
그 부인의 말인즉, 치료를 받기 전에는 집에 있는 가구와 귀중품(골동품)이 어렴푸이나마 보였는데, 하루 하루 치료를 받을 수록 가구와 귀중품이 보지 않더니 이제는 하나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눈이 더 나빠진 것이라는 말입니다.
결국 이사건은 욕심 많은 의사의 도둑질에서 비롯된 것임이 밝혀졌고, 그는 구속되었습니다. 하나님 것을 도둑질 하지 맙시다. 무형의 옥에 갇힙니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거두니 라](약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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